40대 씹짭새

이 보지 짭새, 매일 도서관 앞에서 씹얼굴로 날 기다린다.


97년, 98년 박성동이 철길에서 늘 날 기다린것처럼

순찰차 스토킹 행패 피해, 철길로 다녔는데, 그래봤짜 바로 옆에서 순찰차가 내 걸음속도로 왔다

박성동 개늙은이가 철길에서 늘 날 기다리며 위협했듯이 이 씹짭새도 씹지랄한다


이 행패에 내가 할수있는게 없다

욕(2012~), 이런 글쓰는것(2006~) 정도가 내가 할수있는 전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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