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0대 좃짭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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흰머리 개늙은놈, 첨보는 짜바리 물론 이 짭새는 늘 순찰차로 날 위협해서 날 잘알겠지 사직로9길 도서관 가는걸 감시, 날 기다리다 내가 근처가자마자 순찰차에서 나와 내팔을 뒤로 잡고 파출소로 끌고가 행패부렸다 9급 빠가 돌대가리가 내 멱살 잡고, 팔 다리 비틀고,, 온갖 폭행만 당했다 내 가방을 뒤지고, 딱지 끊겠다면서 "잘못했다" 10번 하면 용서해준다고 좃아가리 놀리길래  강태관한테 똑같이 당했던게 치떨려 재수 쓰레기, 9급 빠가 돌대가리 말 맞춰줬다 그 1주정도후 또 이 빠가 돌대가리가 또 같은 장소에 나타나 또 좃지랄한다' 뇌물에 환장한 좃짭새 다른놈도 순찰차에서 나와 "지난번 우리가 봐줬다"며 개소리,, 난동부린게 봐준거란다 좃곤조 부려도 아무말 없이 당해주라고 한다 순찰차로 계속 9급 빠가 곤조부릴테니 "넌 아무말없이 당하기만 해" - 이게 이 자가 원하는것. 짭행패에 내가 할수있는게 없다 욕(2012~), 여기 글쓰는것(2006~) 외에 아무것도 못해 너무 억울하고 분하다 2012, 13년 통인파출소, 지금 아마 정년퇴직한 자, 날 순찰차에 끌고가 악랄 폭행했다 112신고 100번 넘게해도, 전화받는 것들이 거기 경찰하고 얘기하란 말만,,

40대 씹짭새

이 보지 짭새, 매일 도서관 앞에서 씹얼굴로 날 기다린다. 97년, 98년 박성동이 철길에서 늘 날 기다린것처럼 순찰차 스토킹 행패 피해, 철길로 다녔는데, 그래봤짜 바로 옆에서 순찰차가 내 걸음속도로 왔다 박성동 개늙은이가 철길에서 늘 날 기다리며 위협했듯이 이 씹짭새도 씹지랄한다 이 행패에 내가 할수있는게 없다 욕(2012~), 이런 글쓰는것(2006~) 정도가 내가 할수있는 전부